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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019년 1차 중부(항해) 여 합격수기
  • 작성자
    포세이돈해양경찰
  • 작성일
    2019-06-26 12:31:25
  • 조회수
    124

안녕하세요. 입교를 앞두고 있는 중부 항해 여자 합격생입니다.

드디어 합격수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저에게도 오다니 정말 기쁩니다.

우선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배움가 도움을 주신 순길태 원장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저는 필기 점수는 좀 낮았지만 체력점수로 뒤집은 케이스입니다.

 

● 필기 공부

(작년 9월달 부터 포세이돈 학원을 다녔으며 1차 개강시 4과목을 수강. 2차 개강시 학개론만 수강. 문제풀이반시 학개론과 해사법규 수강)

 

1. 해사법규 (학원에서 나눠준 해사법규 교재, 해사법규 기출문제집, 고시각, 경안 객관식 문제집, 승진문제, 문제풀이반 문제들)

: 해사법규는 법이 너무 많고 내용도 많아서 너무 혼란스러웠던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1차 개강때 포세이돈 학원을 다니면서 원장님께서는 필요한 부분과 실무에서 사용되는 부분만을 강의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법에 어떤 내용인지 등 큰 틀을 세웠으며 또한 두꺼운 책을 다 보기 보다 강의해주신 부분만 강조하여 이론 부분을 잡기위해서 공부하였습니다.

2차 개강 때에는 제가 해사법규를 수강하지 않아 후회가 되었지만 제 나름대로의 공부방식을 터득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한글파일로 법을 따로따로 정리해서 프린트 하여서 공부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방법은 제 친한 선배가 하시길래 부탁하여서 제 나름의 방식대로 새로 정리했습니다. 정리를 할 때 시험치기 전까지 이 프린트만 보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정말 필요한 부분만 정리를 했으며 프린트 하고 나서도 색깔 다른 2가지의 형광팬을 사용하여 더 진한 색의 팬으로 기출나왔던 부분이거나 정말 중요한 부분을 다시 표시하여 한눈으로 보아도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이 방식이 시간은 좀 오래걸렸어도 한눈으로 보기도 좋았고 제가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볼 수 있었던 점에서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이틀을 주기로 법 3개씩 공부를 하였으며 다음날에는 그 전에 했던 것을 합쳐 6개, 다음은 9개 ... 이런식으로 앞부분 했던 것을 까먹지 않게 노력하며 공부하였습니다. (+ 해사법규 기출문제, 고시각 객관식, 경안 객관식 문제집)

문제 풀이반에서는 교수님이 선별해오시거나 직접 만드신 문제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수업 커리큘럼에 맞춰서 그날 수업하는 법들을 직접 만든 프린트 물을 보면서 예습하고 갔습니다. 또한 특히 법 내용중 유도선사업법, 수상레저안전법,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서 비슷한 내용을 교수님께서 정리해주셔서 정리하여 그 부분은 꼭 숙지하고자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나올 것 같다고 강조해주신 문제나 그와 비슷한 유형이 정말 시험에 나왔으며 수험생분들께서 혹시 문제풀이반을 고민하신다면 저는 정말 이 수업은 꼭 듣고 시험을 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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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양경찰학개론 (포세이돈 해양경찰학개론 이론서 + 객관식 문제집)

: 저는 해양경찰학개론과목의 시험문제 적중률이 제일 높은 분은 원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목은 의심없이 포세이돈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수강을 하였습니다. 작년 9월 부터 시작하여 매번 개강시 빼놓지 않고 수강을 하였습니다. 1차 개강시에 들었던 내용이 2차 개강시에 더 이해가 잘되고 저절로 암기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설명해주실 때 예시를 들어주시며 설명해주셨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이해가 갈때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원장선생님께서 필요한 부분과 시험에 나올 부분만 집필하셨기때문에 저는 포세이돈 해양경찰학개론 이론서하나와 포세이돈 해양경찰학개론 객관식 문제집 1권 이렇게 해서 총 2권만 마스터해서 가자 생각하여 공부하여 시험에 임하였습니다. 특히 객관식 문제집은 여러번 풀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 3번 정도는 풀고 갔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계속 틀리는 부분은 휴대폰으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시험 치기 전날에 그 부분만 다시 복습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3. 항해술 (고시각 이론서 + 고시각 기출 + 객관식 문제집)

: 저는 포세이돈 학원에서 실강도 들었고 김성곤 교수님의 인강도 들었습니다. 항해술은 대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공부하긴 쉬웠지만 제가 약한 부분에서는 한 없이 헤매여서 그 부분은 여러번 공부하여 기본 이론에 근거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해기사 문제도 풀고 하셨지만 저한테는 기본을 다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저 3권을 계속 돌리며 공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문제는 주변에게 물어보는 등 도움을 많이 청했던 것 같습니다.

 

4. 해사영어 (포세이돈 해사영어 이론서 + 기출 + 백제준 해사영어 문제집 + 고시각 객관식)

: 사실 해사영어는 제가 시험을 앞두고 제일 공부를 하지 않았던 과목이였지만 필기시험에서는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과목입니다. 원래 영어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년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할때 해사영어 과목을 좋아하여 그 시기에는 해사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습니다. 포세이돈 해사영어 실강을 들을때 해사영어 강사분의 기본 지식을 함께 알려주셨으며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영어 단어들을 다 알려주셔서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포세이돈 해사영어 이론서를 그냥 영어 책 읽듯이 앉아서 읽으며 모르는 단어나오면 그 원문에 바로 쓰기 보다 제일 밑 여백에 표시하여 최대한 사전 도움 없이 제가 해석하고 머리에 넣고자 하였습니다. SMCP 파트에서는 그 단어를 외우기 보다 그 풀이는 먼저 해석하여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를 읽고 그 단어를 외우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이런 방법때문에 해사영어에 대한 기본기가 다져져서 잘친 것 같습니다. 

 

● 체력 준비

: 평소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스포츠들을 배웠었고 2월달 부터 혼자 헬스를 다니며 기초체력을 다졌습니다. 또한 저는 필기시험을 한달 정도 앞두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과 함께 강쌤 단기반을 신청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험생들에게는 3주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미리 단기반을 다닌 저희에게는 6주 정도가 생긴 것 이였습니다. 저는 필기 공부할때 헬스장 다닌 것이 처음에는 시간낭비인가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되어서는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장에서 저는 근력은 이미 다져놓은 것이 있어 웨이트는 따로 하지 않고 유산소 운동과 맨몸운동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런닝 15분, 레그레이즈 100개, 플랭크 1분, 트위스트 플랭크 1분 3세트, 팔굽 50개, 스쿼트 100개 정도 매일 꾸준히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쌤 학원으르 미리 다니면서 정확한 자세를 배웠으며 센서를 찍어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원래의 기록보다 한참 많이 못나왔지만 그래도 나름 필기 점수를 뒤집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수영은 원래 할 줄 알았지만 안한지 오래된 것 같아 1월달에 수영을 다니면서 자세 교정을 받았습니다. 몸으로 익힌 것이라 1개월만 해도 될 것 같아서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하고 수영그만두고 헬스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 인적성, 면접 준비

: 저는 필기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관문인 면접까지 포세이돈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이론반부터 다니면서 순길태 원장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랑 잘 맞기도 하였고, 직접 해양경찰 업무를 하셨던 분이시며 면접관까지 참여하셨던 분이시기 때문에 신뢰감이 뒷받침되었습니다. 또한 초시생이였던 만큼 원장선생님께 의지를 많이하며 믿믿고 따라온 것 같습니다. 인적성 경우에는 수업때 마다 자료를 나눠주셔서 시간을 재며 푸는 연습을 많이 하였고 최대한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고자 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인적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이 계시지만 저는 정말 중요한 과목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강의때 알려주신 질문들을 토대로 준비를 하였고 스터디를 꾸려서 정말 7일 중에 6일을 만나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스터디원들이 다같이 포세이돈 이론반을 들었던 학우분들이여서 좀더 으쌰으쌰 하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서로를 다독이며 많이 도왔던 것 같습니다. 매일 스터디원끼리 조를 바꿔가며 모의 면접을 계속 해왔으며 입으로 말을 하는 연습을 주로 했습니다.

 

저는 제 실력만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주위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제 공부방법들이 부실하고 저보다 성적이 더 좋으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나름 제가 받았던 도움들을 베풀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수기를 남깁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수험생분들도 시험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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