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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019년 1차 중부 항해(남) 합격수기 *장문주의
  • 작성자
    포세이돈해양경찰
  • 작성일
    2019-06-25 15:04:07
  • 조회수
    142

먼저 공부에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고 방향을 제시해준

순길태교수님과 상병용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떻게 공부 해야할지

공부량을 많이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강의만 듣고 혼자 독학하게 되면서 영어 수업은 듣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지인들 말로는 완전 쪽집게였다던데...)

*해사영어(80)

​고시각, 경안(한자), 고시각기출

보통 해사영어를 문답문답 한다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문답을하더라도

대충 무슨 내용인지를 독해할 수있어야 문답하는데 더 수월하겠다 생각하여

단어 찾아가면서 독해를 했었습니다. 또한 보기의 단어들도 무슨 뜻이다 정도는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단어장 만들어서 외웠다는 말이 아니라 문제를 자주 풀면서 눈에 익혔습니다.)

 

*해사법규(75)

문두사, 경안, 포세이돈, 고시각기출

법령집으로 수업을 듣고 바로 복습하여 요약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는 요약노트에 (시행령,시행규칙)추가하거나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가면서 나중에 전단원을 훑어볼때 그부분을 중점으로 보면서

문제 틀리지 않도록 보안했습니다.​

*해양경찰학개론(90)

포세이돈 이론, 포세이돈 객관식

​*항해술(80)

고시각이론, 고시각객관식, 고시각기출​

 

전 과목 공통적으로 강의를 듣고 집에가면 바로 복습하면서 그날 배운 내용들을

요약집으로 만들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번이라도 밀리기 시작하면 복습이아니라 할당량 채우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절대로 밀려선 안됨.)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을 따로 채크해뒀다가 다음시간 교수님들께 계속 질문을 했습니다.

​너무 많이 질문해서 수강생들 사이에서 저는 그냥 질문 많이하는 수강생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질문을 많이 하더라도 교수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이해가 될때까지 설명해주십니다.

문답문답이 아닌 옳은것을 고르라 했을때 나머지 3개가 왜 틀린지를 공부를 했었습니다.

틀린문제들은 이론을 정리하여 요약노트에 추가하거나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다음에 요약노트를 훑어볼때 그부분을 더 중점으로 볼수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문제집 1권당 1회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풀면서 틀린문제를 체크했고

그다음 2회독부터는 틀린문제 위주로 풀면서 공부량을 줄여나갔습니다.

마음맞는 수험생 2~3명 모여 그룹스터디를 하여

돌아가면서 내가 강사라고 생각하며 수업을 진행하는식으로 공부를 하면서

요약집을 보고 문제집을 계속 풀었습니다.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음. 

주말에도 학원을 오픈하여 공부장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단 그룹스터디할때 4명이상 모이면 놀자판되니 주의! 

 

각 문제집을 4회독 까지는 틀린문제 위주로 문제량을 줄여나가고 계속 틀리는 문제는 암기짱어플을 이용하여 틀린문제를 저장하여 계속 풀었고

마지막 5회독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풀었던것 같습니다.

(답은 연습장에 적고 체점만 문제집에 하면서 正를 표시해 나갔음)

(저는 경정승진문제 해기사문제 심화문제등 문제집 마지막에 있는 부록을 푼 덕을 많이 본 것 같음)​

​*체력

100미터 : 9점 / 팔굽 : 10점 / 윗몸 : 6점

연세체대입시학원을 다니면서 해경체력검정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점수를 많이 칠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음

(정말 뼈저리게 느낀 점은 필기도 필기지만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저는 취미가 근력운동이라 필기준비하면서 하루 한시간씩은 무조건 헬스장가서 운동을하였기에

근육통을 덜 느끼고 개수를 짧은 기간내에 금방 채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윗몸일으키기는 허리가 아파서....)​

*가산점 (5점)

해기사 4급 / 워드 / 동력수상2급 / 1종대형 ​

*인적성-면접

정말 많이 걱정했지만

포세이돈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교수님께서 해경 인성,적성,면접 시스템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말은 학원은 효율적인 공부방법, 그리고 공부 방향을 제시해주는 곳이며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남들과 같은 노력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론수업 듣고 혼자서 부족한부분을 채워야하는 시간을 확보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되어

재수강을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선택해야겠지요)

또한 실수로 틀린것은 모른다고 생각하고 다시 공부했습니다.

(아는데 틀렸다고 그냥 넘어가는...  그렇게 자신을 속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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