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해양경찰 스킵네비게이션

  • H.
  • 공지사항
  • 뉴스

뉴스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 222건 적발
  • 작성자
    포세이돈해양경찰
  • 작성일
    2019-11-18 16:14:27
  • 조회수
    16
- 인터폴 주관, 10월 한 달간 전 세계 58개국 동시 단속 실시 -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0월 한 달간 일제단속을 통해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해양환경을 해치는 행위 222건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주관으로 10월 1일~10월 31일 전 세계 58개국이 동시에 진행했다.
 * 국제범죄의 정보교환, 범죄자 체포·인도 협력 및 경찰기관의 발전 목적으로 1956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194개국이 가입(우리나라 1964년 가입)

 이는 선박 및 육상으로부터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각각 611명, 317명 등 총 928명을 투입해 국내선박 262척, 외국선박 224척 등 총 486척의 선박과 74개의 육상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폐유, 폐기물, 유해물질 배출행위뿐만 아니라 오염물질 적법처리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단속 결과 기름, 폐기물 등 오염물질 불법배출이 33건(15%), 경미위반사항 68건(31%), 행정질서위반 18건(8%), 의무규정위반 3건(1%)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중 100건(45%)에 대해 행정지도를 통해 위반사항을 바로잡도록 조치했다. 기관별로 해양경찰청 173건(78%), 해양수산부가 49건(22%)을 적발했다. 국적별로는 국내선박 170건(77%), 외국선박이 52건(23%)이 단속됐다. 이와 함께 단속기간 중 통항선박 조사, 기름시료 비교·분석 등 추적조사를 통해 8월 25일 포항 구룡포, 10월 14일 여수 계동 해상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 행위자를 찾아 사건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오염물질을 고의적으로 무단배출하거나 해양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며 “깨끗한 바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운영정책
다음에 해당하는 내용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특정인의 개인정보(실명, 상호명, 사진,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를 포함한 글
  •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글
  • 상업적인 광고, 욕설, 음란한 표현 또는 반복적인 동일한 내용의 글
  •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동영상 등)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글
댓글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 해보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