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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北 눈치 보느라 시신 수색도 엉터리로 한 해경․해군」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
    캠버스 해양경찰
  • 작성일
    2020-10-05 11:48:11
  • 조회수
    564
 □ 보도내용 (’20.10.4.(일), 조선일보)

〈보 도 요 지〉
○해경 등은 수색구역에서 3.2km 떨어진(실종자 표류추정 해점) 지점은 쌍안경으로 관측이 가능하고 북한과 충돌 우려가 있어, 해경과 해군이 이씨 시신 표류 추정 지점을 함선으로 수색하지 않았다는 내용

□ 사실은 이렇습니다
 ○9.26.(목) 표류예측 결과 실종 공무원이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는 수색구역 북단과 NLL사이 해역은 해군 함정이 수색하였습니다.  
  - 당시 표류예측 결과를 분석하고, 구역을 나누어 해군․해경․관공선을 배치하였으며, 남북간의 우발적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NLL과 일정거리를 두고 수색구역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 9. 26(목) 표류예측 해점이 NLL 남쪽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군 초계함이 동 해점을 수색한 바 있습니다.
 ○이번 소연평도 해수부 실종 공무원 수색과 관련하여, 해경과 해군은 수색계획 수립 등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수색에 동원된 함선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해양경찰청 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www.gosi.kc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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